나는 증인이니라
- 그런즉 내가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보낸 너희 모든 포로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 지니라
-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골라야의 아들 아합과 마아세야의 아들 시드기야에 대하여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그들은 내 이름으로 너희에게 거짓을 예 언한 자라 보라 내가 그들을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의 손에 넘기리니 그가 너희 눈 앞 에서 그들을 죽일 것이라
- 바벨론에 있는 유다의 모든 포로가 그들을 저거리로 삼아서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너를 바벨론 왕이 불살라 죽인 시드기야와 아합 같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리니
- 이는 그들이 이스라엘 중에서 어리석게 행하여 그 이웃의 아내와 간음하며 내가 그들에게 명령하지 아니한 거짓을 내 이름으로 말함이라 나는 알고 있는 자로서 증인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시니라
(예레미야 29:20-23)
하나님은 계속해서 예레미야를 통해 거짓 선지자 아합과 시드기야 왕이 화형을 당해 유다 포로들에게 저줏거리가 될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들은 여호와의 이름으로 거짓을 말하며, 이웃의 아내와 간음하는 죄를 지었습니다. 영적 타락에 이른 그들을 하나님은 심판하시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죄악을 모두 아시는 증인입니다. 남몰래 죄를 지으며 사람의 눈은 속일 수 있을지라도 하나님은 속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행실을 다 보고 계십니다.
내가 '아무도 모르겠지' 하면서 반복적으로 짓는 죄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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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3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