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야와 같은 선지자

in #bible18 days ago

5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자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6그가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버지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말라기 4:5-6)

하나님은 크고 두려운 여호와의 날이 이르기 전, ‘엘리야 같은 선지자’를 보내겠다고 하십니다. 그 선지자는 아버지의 마음을 자녀에게 돌이키게 하고, 자녀의 마음을 아버지에게 돌이키게 할 것입니다. 그가 바로 ‘세례 요한’입니다. 요한은 예수님이 오시기 전, 백성에게 죄를 회개하라고 촉구하며 백성의 마음을 준비시킵니다(눅 1:17). 따라서 “회개하라”는 말씀을 들은 성도는 거룩을 좇아야 합니다. 돌이키지 않으면 이 땅에 임할 하나님의 저주를 피할 수 없습니다.

나는 늘 회개하며 살아갑니까? “오늘은 지은 죄가 없어”라며 회피하진 않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