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 할 바

in #bible2 months ago
  1. 너희 의인들아 여호와를 즐거워하라 찬송은 정직한 자들이 마땅히 할 바로다
  2. 수금으로 여호와께 감사하고 열 줄 비파로 찬송할지어다
  3. 새 노래로 그를 노래하며 즐거운 소 리로 아름답게 연주할지어다
    (시편 33:1-3)

시인은 의인과 정직한 자들에게 "주 안에서 기뻐하며 여호와를 찬양하라"고 합니다. 여호와께 드리는 찬송은 정직한 자들이 해야 할 마땅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비파와 수금, 새 노래같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해 찬양하라고 명합니다. 기뻐하고 환호함으로 하나 님을 즐거이 예배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할 때 가져야 할 마음가짐입니다. 집에서나 교회에서나 언제, 어디서든 하나님을 찬양할 때 전심으로 즐거워하며 경배해야 합니다.
나는 습관적이고 판에 박힌 모습으로 예배를 드립니까, 구원의 감격과 즐거움으로 드립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