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보여주는 적용
- 내 숙부의 아들 하나멜의 아나도에 있는 밭을 사는데 은 십칠 세겔을 달아 주되
- 증서를 써서 봉인하고 증인을 세우고 은을 저울에 달아 주고
- 법과 규례대로 봉인하고 봉인 하지 아니한 매매 증서를 내가 가지고
- 나의 숙부의 아들 하나멜과 매매 증서에 인 친 증인 앞과 시위대 뜰에 앉아 있는 유다 모든 사람 앞에서 그 매매 증서를 마세야의 손자 네리야의 아들 바룩에게 부치며
- 그들의 앞에서 바룩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너는 이 증서 곧 봉인하고 봉인 하지 않은 매매 증서를 가지고 토기에 담아 오랫동안 보존하게 하라
-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사람이 이 땅에서 집과 밭과 포도원을 다시 사게 되리라 하셨다 하니라
(예레미야 32:9-15)
예레미야는 즉시 모든 절차를 밟아 사촌의 밭을 삽니다. 손해 볼 일임에도 주의 말씀이기 에 순종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 일은 훗날 하나님이 땅을 회복시키실 때 백성이 누릴 복을 보여주는 표징입니다. 내 생각에 이해되지 않는 일도 믿음대로 하면 내 이익을 뛰어넘어 가족과 이웃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보여주는 표징이 됩니다. 한번뿐인 내 인생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보여줄 수 있다면 그것이 최고의 영광입니다.
가족이나 이웃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보여주기 위해 내가 포기해야 할 계산이나 판단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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