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는 용서
-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실족하게 하는 것이 없을 수는 없으나 그렇게 하게 하 는 자에게는 화로다
- 그가 이 작은 자 중의 하나를 실족하게 할진대 차라리 연자맷돌이 그 목에 매여 바다에 던져지는 것이 나으리라
-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만일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경고하고 회개하거든 용서하라
- 만일 하루에 일곱 번이라도 네게 죄를 짓고 일곱 번 네게 돌아와 내가 회개하노라 하거든 너는 용서하라 하시더라
(누가복음 17:1-4)
그리스도인은 부모와 자녀로서, 성도로서, 지도자로서 누군가를 죄악의 길에 빠뜨리지 않도록 늘 경계해야 합니다. 말씀으로 다른 사람의 고통을 공감하기보다 내재된 세상 가치 관으로 가르치거나 정죄하면 그를 실족하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성도는 그리스도의 도를 따르는 자로서 상대방의 죄를 끝없이 용서하는 사랑을 키워가야 합니다. 그 러나 이 일은 쉽게 되지 않습니다. 말씀을 우선시하는 구원의 가치관으로만 가능합니다.
내가 하루에 일곱 번이라도 용서해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그를 용서하고자 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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