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보기에는 정직하여도
- 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음이 마치 봇물과 같아서 그가 임의로 인도하시느니라
-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정직하여도 여호와는 마음을 감찰하시느니라
- 공의와 정의를 행하는 것은 제사 드리는 것보다 여호와께서 기쁘게 여기시느니라
(잠언 21:1-3)
여호와는 사람의 마음을 감찰하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스스로 정직하다고 여길지라도 우 리의 길을 올바르게 인도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입니다. 인간은 모두 죄인이기에 하나님 말씀 없이는 선하고 정직한 길을 선택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내가 100% 죄인임을 깨달아 나의 의로움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겉으로 드러나는 형식적인 예배나 기복신앙이 아니라 말씀대로 적용하며 살아가는 '삶의 예배'를 더욱 기뻐하십니다.
나 스스로 옳다고 여기며 정해진 원칙을 무시한 적이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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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11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