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21 이러하므로 요한의 세례로부터 우리 가운데서 올려져 가신 날까지 주 예수께서 우리 가운데 출입하실 때에
22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중에 하나를 세워 우리와 더불어 예수께서 부활하심을 증언할 사람이 되게 하여야 하리라 하거늘
23 그들이 두 사람을 내세우니 하나는 바사바라고도 하고 별명은 유스도라고 하는 요셉이요 하나는 맛디아라
24 그들이 기도하여 이르되 뭇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이 두 사람 중에 누가 주님께 택하신 바 되어
25 봉사와 및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자인지를 보이시옵소서 유다는 이 직무를 버리고 제 곳으로 갔나이다 하고
26 제비 뽑아 맛디아를 얻으니 그가 열한 사도의 수에 들어가니라
1 제비 뽑아 맛디아를 얻으니 그가 열한 사도의 수에 들어가니라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사도행전 1:21~2:4)
오늘은 성령강림주일입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 승천하시고 120명의 제자들이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님을 모셔들였던 오순절이기도 합니다.
오늘 난 성령님을 사랑한다 고백하고 있습니까!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경하고 모셔드립니다.
성령님의 역사하심을 제가 제한하고는 있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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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10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