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을 구원하니라
- 아비멜렉의 뒤를 이어서 잇사갈 사람 도도의 손자 부아의 아들 돌라가 일어나서 이스 라엘을 구원하니라 그가 에브라임 산지 사밀에 거주하면서
- 이스라엘의 사사가 된 지 이십삼 년 만에 죽으매 사밀에 장사되었더라
- 그 후에 길르앗 사람 야일이 일어나서 이십이 년 동안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니라
- 그에게 아들 삼십 명이 있어 어린 나귀 삼십을 탔고 성읍 삼십을 가졌는데 그 성읍들은 길르앗 땅에 있고 오늘까지 하야일이라 부르더라
- 야일이 죽으매 가몬에 장사되었더라
(사사기 10:1-5)
사사 돌라는 이스라엘을 구원하고 에브라임의 사밀에 거주하다가 23년 만에 죽습니다. 그다음 사사인 야일은 아들 30명, 어린 나귀 30마리에 성읍도 30개나 있는 부자였습니다. 그가 다스리던 성읍들도 그의 이름을 따서 ‘하봇야일'이라고 지어집니다. 각자 인생의 모양과 시간은 달라도 목적은 ‘구원'입니다. 하나님이 지금 나를 이 자리에 세우신 것도 오직 구원 때문입니다. 이런 믿음의 관점이 영적 후사에게 남겨줄 진정한 유산입니다.
나에게 유익이 되지 않아도 내가 구원을 위해 섬겨야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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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8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