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의 권세로다
- 예수께서 그 잡으러 온 대제사장들과 성전의 경비대장들과 장로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강도를 잡는 것 같이 검과 몽치를 가지고 나왔느냐
- 내가 날마다 너희와 함께 성전에 있을 때에 내게 손을 대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나 이제는 너희 때요 어둠의 권세로다 하시더라
(누가복음 22:52-53)
예수님은 자신을 잡으러 온 유대인 지도자들의 잘못을 드러내십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공 개적으로 체포하지 않고 밤중에 몰래 잡으러 왔습니다. 이것은 그들이 가진 힘의 실체를 보여줍니다. 그들의 권세는 '어둠의 권세'이자 악한 권세'입니다. 악의 권세가 세상을 다스리는 듯 보여도 그것은 잠깐 있다가 사라질 뿐입니다. 결국에는 빛이신 예수님이 승리 하십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지금 내 삶에 어둠이 깔린 것 같아도 포기하지 말고 주님을 따 라야 합니다.
나는 권세를 휘두르는 사람입니까. 아니면 권세 아래에서 당하는 사람입니까? 그 권세는 어떤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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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4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