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경외하는 삶
- 악한 자여 의인의 집을 엿보지 말며 그가 쉬는 처소를 헐지 말지니라
- 대저 의인은 일곱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지느니라
- 네 원수가 넘어질 때에 즐거워하지 말며 그가 엎드러질 때에 마음에 기뻐하지 말라
- 여호와께서 이것을 보시고 기뻐하지 아니하사 그의 진노를 그에게서 옮기실까 두려우니라
- 너는 행악자들로 말미암아 분을 품지 말며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하지 말라
- 대저 행악자는 장래가 없겠고 악인의 등불은 꺼지리라
- 내 아들아 여호와와 왕을 경외하고 반역자와 더불어 사귀지 말라
- 대저 그들의 재앙은 속히 임하리니 그 둘의 멸망을 누가 알랴
(잠언 24:15-22)
지혜로운 삶은 꿀처럼 달며, 의인은 일곱 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 는 원수의 실패를 기뻐하지 말고,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왕을 경외하는 삶이 진정한 복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일곱 번은 완전수로, 어떤 시련이 와도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일어설 수 있음을 뜻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약함을 아시고 일으켜 세우시는 분입니다. 그를 경외하는 성도는 어떤 상황에서도 소망을 잃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넘어질지라도 그의 은혜로 다시 일어나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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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5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