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경외하는 삶

in #bible5 days ago
  1. 악한 자여 의인의 집을 엿보지 말며 그가 쉬는 처소를 헐지 말지니라
  2. 대저 의인은 일곱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지느니라
  3. 네 원수가 넘어질 때에 즐거워하지 말며 그가 엎드러질 때에 마음에 기뻐하지 말라
  4. 여호와께서 이것을 보시고 기뻐하지 아니하사 그의 진노를 그에게서 옮기실까 두려우니라
  5. 너는 행악자들로 말미암아 분을 품지 말며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하지 말라
  6. 대저 행악자는 장래가 없겠고 악인의 등불은 꺼지리라
  7. 내 아들아 여호와와 왕을 경외하고 반역자와 더불어 사귀지 말라
  8. 대저 그들의 재앙은 속히 임하리니 그 둘의 멸망을 누가 알랴
    (잠언 24:15-22)

지혜로운 삶은 꿀처럼 달며, 의인은 일곱 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 는 원수의 실패를 기뻐하지 말고, 악인의 형통을 부러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왕을 경외하는 삶이 진정한 복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일곱 번은 완전수로, 어떤 시련이 와도 하나님의 은혜로 다시 일어설 수 있음을 뜻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약함을 아시고 일으켜 세우시는 분입니다. 그를 경외하는 성도는 어떤 상황에서도 소망을 잃지 않을 수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넘어질지라도 그의 은혜로 다시 일어나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