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내의 기다림
-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 하게 하셨도다
-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
(시편 40:1-3)
다윗은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신실하게 기다렸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라는 표현은 그의 간절한 기다림을 보여줍니다. 그런 다윗을 하나님은 웅덩이와 수렁에 서 건지시고 반석 위'에 세우셨습니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죄의 수렁에서 건 지시고, 구원의 반석 위에 세우신 것을 예표합니다. 우리의 기다림은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반드시 새 노래를 주십니다.
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신실하게 기다립니까? 그의 신실하심을 잊고 안절부절못하지는 않습니까?
Sort: Trending
[-]
successgr.with (74) 10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