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훈 삼부토건 부회장 겸 웰바이오텍 회장 밀항 준비중 체포

in #avle7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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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국정농단' 특검이 오늘 조사를 마치는 대로 이기훈 삼부토건 부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할 예정입니다.

특검팀은 오늘 언론브리핑에서 영장실질심사 심문에 나타나지 않은 후 도주한 "삼부토건 부회장 겸 웰바이오텍 회장 이기훈을 어제 잠복수사 끝에 체포해 소환 조사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검팀은 "이기훈은 도주 후 경기도 가평과 전남 목포, 경북 울진, 충남, 하동의 펜션을 며칠씩 전전하다 8월 초부터 목포에서 단기 임대 계약을 체결하고 머물렀으며, 체포 당시 휴대폰 5대를 소지하고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기훈의 도피를 도운 주요 조력자 8명을 파악해 출국 금지했으며 이들을 엄중히 처벌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강나림([email protected])

너무너무 억울한 나머지 밀항을 준비한 것일까요,
아니면 상식적으로 죄가 밝혀지니 밀항을 시도한 것일까요.

왜 이렇게 쓰냐하면, 아직도 윤어게인을 외치는 분들이 있으니까요.

더이상 뭘 찾아내고, 어떤 모습을 봐야
정신을 차릴지 모르겠습니다.

이들은 그저 대통령까지 된 범죄집단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거기에 어떤 가치관같은 것을 찾으려는 일이야말로
어떤 소용도 없는 무의미한 일입니다.

이들은 하루빨리 법의 심판을 받는것 말고는 어떤 짓도 못하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비로소 우리나라가 정상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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