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운영에 대해 댁들은 할말이 없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윤석열 3년동안 코로나 시기라 적자를 많이 감내했던 문재인때보다
국가부채를 더 많이 늘려놓고도, 경제도 죽이고,
R&D예산 깍아서 미래의 성장동력까지 죽여놓은
당신들은 닥치고 있어야겠지요?
어디서 이제 시작한지 3개월도 안된 정권에다가 재를 뿌리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3년동안 한거라고는 지난정부탓밖에 없는 주제에
무슨 낯짝으로 지금의 정부를 비판하려고 드는지 도통 제 머리로는 이해가 안가네요.
"지금의 상황상 맞지 않아 보이지만,
정권초기이니 좀더 상황을 지켜보고 되도록이면
국가의 장기발전과 단기 경제진작 양측면을 고루 살피는 것이 좋아보인다"
정도의 평이면 모를까,
대안 하나 없는 무능력자들은 그냥 지켜나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