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언론들

in #avleyester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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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의원의 흠결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성직자를 총리로 임명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국회의원들 모두가 하는 것을 조금 했다고
부도덕하다는 공세를 펼치는 모습이 가증스럽습니다.

조국은 처음에 참여연대라는 타이틀을 단 두명의 나팔수가 펀드를 들고 나왔습니다.
무슨 사업이 어쩌고 하다가 연관성이 없으니 정경심씨로 연결되고,
그마저 잘 안되니 동생이 어쩌고 하다가
결국 자녀 입시비리라는 정말 같잖은 것 가지고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조국은 판결에 따라 수감되고,
이재명 정부의 김민석 총리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하고 있는데,
아직도 조국타령을 하고 있는 모습이 참 가관입니다.

이들은 우리가 이렇게 떠들면 국힘측 인사나 시민단체가 고소하고
검찰이 수사하다가 이리저리 사건이 바뀌다가 하나만 걸리면 유죄될것이라고 아직도 믿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것이 검찰이 정치권보다도 위에서 무소불위의 힘을 쓸 수 있는 이유입니다.

검찰과 썩어빠진 언론의 카르텔.
다른 어떤 것보다, 이들이 우리사회에 가장 큰 걸림돌입니다.

이 세력들을 청산하지 않는한 우리사회의 세습재벌의 악행은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깨어있지 않으면 부지불식간에 이들의 농간에 휩쓸리게 됩니다.

반드시 저들을 우리사회에서 청소해 내도록 우리가 더 노력해야 합니다.

다시는 우리사회의 민주주을 저들이 훼손할 수 없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