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꾸 생각나는 통일전선전술과 간첩
그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정당 간 대결이 아니라 민주주의의 향방을 가르는 싸움”이라며 “입법 독재를 넘어 대권까지 가진다면, 대법원장부터 어느 법관이 양심적 재판을 하겠느냐”고 비판했다. 이어 “광주 오월 정신의 승리를 향해 모든 것을 바쳐 싸우겠다”고 강조했다.
본인들이 해왔던 것을 상대방도 할것이라는 생각으로 보입니다.
그나저나 잠시 요즈음 드는 개인적인 생각을 적고 싶습니다.
학교다닐때 사회시간인가에 배웠던 통일전선전술이라는 말이 자꾸 떠오릅니다.
그의 젊은 시절을 생각하면, 저정도의 역할도 수행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의심이 드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최종적인 목적은 그쪽일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하나하나 너무 불안한 요즈음 입니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