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거다, ~일거다, ~ 아들이 - 증거없는 이들의 중상모략

정책이나 비전이 없어서 오로지 상대후보에 대한 비방에만 몰두하는 이들.

그런데, 비방의 대부분은 그저 추측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마저도 이제는 아들이 이랬다 저랬다

윤석열이 부인, 장모 등의 영향을 받는 모습을 지켜보다보니
상대방도 그러리라는 수준 떨어지는 모습

그런데 뭘 믿고 대통령으로 뽑아달라는 겁니까

뭘하겠다는 것인지 전혀 모르겠습니다.

안철수의 새정치는 아무것도 없었다면,
이준석의 새정치는 상대비하와 갈라치기가 있다는 정도입니다.

정치판 주변에서 기생해야할 수준의 인사들이 대선후보가 된 것이 비극일 뿐입니다.

다음에는 좀 깜이 되는 후보들이 겨루게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