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하수인 노릇 국민의힘의 모습 원희룡
전국민이 지켜본 윤석열의 내란은 옹호하면서
재판 진행중인 사람은 유죄추정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밑에서 충성하면서 장관직에 꽂힌 경력이 참 자랑스러우신가본데
결국 부동산 투기 도와준 것 말고는 뭘 해내지도 못하신 분이,
그나마 인물이 없으니 그 안에서 그래도 목소리를 내고 있는 모습이 참 대단합니다.
국회의 몫을 임명하라고 헌재까지 판결했는데, 그걸 자기편 집어넣기로
매도하는 수준이라면 어디에서도 정치할 능력은 없어 보입니다.
우리측과 상대측의 현실과 해온 것들에 대한 사고능력도 없어 보이는
무능한 사람들이 윤석열을 옹호하면서 결국 여기까지 온 것이라는 것을
아직도 인지하지 못하는 수준이라면,
이제는 이런 기사도 과분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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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4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