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실패를 아쉬워하는 송언석 원내대표

in #avle12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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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 연설중 '노상원 수첩 성공했다면' 언급에 "제발 그리 됐으면" 논란
鄭 "사람이길 포기한 송씨 책임 묻겠다"…예정된 여야 원내대표 회동은 진행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김영신 오규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0일 전날 정청래 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 도중 이재명 대통령과 정 대표를 향해 문제적 발언을 한 당사자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로 확인됐다며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
정 대표가 전날 연설에서 "'노상원 수첩'이 현실로 성공했더라면 이재명 대통령도, 저도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을 것"이라고 말하자 국민의힘 의석 쪽에서 '제발 그리됐으면 좋았을걸'이라는 말이 흘러나왔다.

그러나 송 원내대표는 오후 여야 원내대표 회동 정회 도중 기자들이 해당 발언을 한 게 맞느냐며 입장을 묻자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다. 원내대표 회동에서 송 원내대표 발언 논란은 거론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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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의 본심이 흘러나왔습니다.

익명성에 기대고 싶은지 정청래 대표의 연설 중간에 슬쩍 말한 모양인데
유튜브매체에 누구인지 특정이 됐습니다.

이러한 저들과 무슨 협치를 할 수 있겠습니까.

내란이 성공해서 윤정권에 저항할 인사들 전부 연평도로 가는 배에서
폭사하지 않은것을 아쉬워하는 국회의원이라니요.

저들은 그저 쓰레기라는 생각밖에는 할 수가 없습니다.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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