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이 뭔지 보여주는 윤석열

in #avleyesterday

image.png

김정은 독재가 무척이나 부러웠나봅니다.

국민을 희생시켜 자신과 측근만 잘살고 있는 것이 우리가 북한을 비판하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을 정당화시키기 위해서 늘 선전선동을 하고있고,
필연적으로 여기에는 김씨 3대독재를 정당화시키기 위한 것들이 있습니다.

지금 이 노래가 그들이 부르는 김씨 찬양과 무엇이 다릅니까.

우리나라가 진정 이정도밖에 안되는 나라인지 정말 수치스럽습니다.

대통령 경호실이 하는 일은 저런 일이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대통령을 보호하며 국가의 안위를 지키는 자랑스러운 경호처를
일개 독재자의 찬양조직으로 전락시킨 저들을 절대 용서하면 안됩니다.

정말 정말 슬픈 시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