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대사 강경화 내정
장기간 공석이었던 주미대사와 주일대사 낙점설이 대두되면서 1주내로 열리는 한미·한일정상회담에 두 대사들의 참석 여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이재명 대통령이 주미, 주일대사 외교채널 확대를 통해 '실용외교' 협상력을 높일 수 있을지 기대된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주미대사에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 주일대사에 이혁 전 주베트남 대사를 각각 내정하고 아그레망(주재국 동의) 절차에 바로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임 대사 하마평중 가장 주목을 끄는 인물은 주미대사다. 한미간 통상협상과 북미간 비핵화 협상에도 관여해야 한다는 점에서 무게감이 크다.
정부는 주미·주일대사 확정 이후에는 주중대사와 주러시아대사 선임절차도 마무리할 예정이다. 주중대사로는 이광재 전 강원지사의 발탁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지사는 2011년부터 중국 칭화대에서 방문 교수로 머무르면서 중국 고위급 인사들과 교류한 바 있고, 2021년에는 국회 외교통일위원장도 역임했다.
주러시아 대사는 우크라이나 전쟁 등 외부 변수로 여전히 고심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지난 2011~2015년 주러시아 대사로 근무했던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손발을 맞출 수 있는 인사가 부임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email protected] 김경수 기자
주미대사 내정이라는 보도가 있는데,
정부의 확인이 있었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상당히 기대감을 갖게하는 주미대사 내정설입니다.
조금이라도 빨리 이뤄지는 것이 정상회담 할때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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