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일때도 여당일때도 계엄이후에도 반대만 하는 자들

in #avle8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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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내놓은 특검법안은 수사 범위를 무한정 늘릴 수 있게 무제한 특검의 길을 터놓았다"며 "특히 내란 선전·선동까지 수사대상에 넣어서 일반 국민도 수사할 수 있고, 민주당과 좌파진영이 고소·고발한 사건들까지 수사할 수 있게 해서 사실상 이재명 세력의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은 전부 다 수사해서 잡아들일 수 있는 제왕적 특검"이라고 주장했다.

권 원내대표는 "즉 이번 민주당의 특검법안은 광범위한 수사로 정부·여당과 일반국민 전체를 겨냥하고 있단 점에서, 그리고 특검을 정치투쟁의 도구로 쓰려한다는 점에서 기존 특검법의 보수궤멸이란 목표를 그대로 계승하고 있다"며 "민주당은 이번 특검법이 대단한 양보라도 한듯이 선전하고 있지만 실제론 포장만 바꾼 박스갈이 특검법에 불과하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런 특검법은 당연히 수용할 수 없다"고 특검 거부 의사를 거듭 강조했다.

이전부터 지금까지 줄곧 하는것은 반대밖에 없습니다.

이들이야말로 민주당 없이는 할 수 있는 것이 없는 사람들로 보입니다.

뭐하러 그 자리에 있는 것입니까.

게다가 항상 야당독주, 야당독재라는 없는말 열심히 주워섬기는 모습도 꼴불견입니다.

야당이 독재한다.

지나가던 *도 웃겠습니다.

그냥 당내 의견 다른 의원들 탈당권유나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