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면 오히려 청렴결백
지인이 하는 스타트업에 무보수로 자문해주고,
스톡옵션도 모두 포기했다고 밝혀졌습니다.
당연히 저들은 이해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삼부토건포럼에 장관이 참여하고, 김건희가 함께 우크라이나 가서
주가를 다섯배까지 올려서 이익창출하는 창조경제 정당이다보니 이해가 불가능할 것입니다.
보건복지부는 바이오산업과 관련해서 뭔가 많은 것이 있는지
저들이 이렇게 불을 켜고 화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화력을 집중하는 이유는 그러면 자신들에게 피해가 될 것이기 때문이라고 밖에는
생각을 못하겠습니다. 저들이 도덕성으로 논할 자격이 없기 때문입니다.
윤수괴때는 정당한 취재를 한 기자들의 지적이 있었고,
상당히 문제가 있다는 생각을 했지만,
지금은 그쪽은 잠잠합니다.
따라서, 이것은 저들의 유시민 공격이나 조국 공격과 유사한 것으로 볼 수도 있을듯 합니다.
다시 한번 찬찬히 살벼보고, 내부총질은 멈추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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