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사상에 현혹됐던 사람이 윤석열에게 현혹된 것은 필연?

저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것은 단 하나, 광기입니다.

이제 그 방향이 국민의힘의 일부 몰염치한 세력에게 돌아갔습니다.

예전에 북한 김일성을 추종하던 전력처럼, 새로운 독재를 찾아가고 있는듯 합니다.

그들이 내세우는 같지도 않은 사상을 추종하던 습관이 그대로인가 봅니다.

지금의 모습은 무섭기까지 합니다.

과연 어떤 일을 저지르려고 하는지 말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공포속에 살기 싫다면,
저들을 응징해야 합니다.

다시 불안속에 잠들게될 날이 얼마나 갈지, 그것이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