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초딩논리 - 내란일당의 품격을 보여주는 전직 검사 국힘 원내대표

어렸을때 싸웠던 적이 있으니 이 사람은 조폭본능이 있다는 식의 전형적인 초딩논리입니다.

이재명 후보가 정치생활을 하면서 누구에게 보복을 했습니까?

누가 악마적 행동에 생활이 파괴되었습니까?

검찰의 악의적 수사로 인해 수사과정에서 자살한 사람이 있으니
당연히 검찰을 수사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재명 사건에 대한 수사에서만 자살자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이들의 수사행태가 얼마나 위험한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결과를 정해놓고 논리를 전개하는 이들 내란 일당들의 논리야말로
우리나라를 극우 파시즘의 지배하에 놓으려는 자들의 악마같은 행위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됩니다.

개인의 이익을 최선을 다해서 추구하면,
행복한 사회가 되는 것이 아니라, 사회체제 자체의 붕괴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들이 개인의 이익만 추구하고 있으니 결국 저런 상태가 되었고,
앞으로 더더욱 극단으로밖에는 갈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정치세력으로 저런 무리는 더이상 용납해서는 안됩니다.
저들은 누군가의 대표자가 아닌 지극히 이기적인 목적으로 뭉쳐있는,
사법적으로 그리고 정치적으로 반드시 척결되어야 할 무리들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