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정신의 소유자 택배의 신이라는 청년 에게 박수를 보낸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가장 필요 한것이 돈이다 .수만개의 일자리가 존재 하는중 택배 일을 시작해 자기가 세워 놓은 인생 목표를
향해 돌진고 있는 멋진 청년 이야기를 유튜브에서 보았다.아직 26 살 밖에 되지 않았지만 택배라는 일에서 열심히만 하면
성공 할수 있다는 신념으로 남들 보다 몇배 열심히 뛰어 월1200만원 이상의 놀라운 수입을 올리고 있으며
이미 3억의 저축도 있고 아파트 청약도 당첨 되어 머지않아 본인 명의 아파트 주인이 된다 한다. 얼마나 장한가
한창 멋부리고 싶고 친구와 놀고 싶을 청년인데 택배의 신이라 불릴만큼 육체와 정신을 불태워 무에서 유로 인생을
개척 해 나가고있다 이 아름다운 청년의 미래는 환하게 열려 있음을 박수로 칭찬해 주고 싶다 .부디 건강에 주의를 기울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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