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들녁
날씨가 따듯하다는 예보는 있었지만
혹시나 해서 한겹 더껴 입고 야외에 나갔더니 더워서 벗어야만 했다
겨울동안 만나지 못했던 화우들과 그림 그리고 각자 싸온 점심 나누어 먹는 시간은 소풍 겸한 야외 그림 그리는 모임의 재미중 하나 이다
오늘그림은 신통치 않았다
매번 마음에 들수 없는것
다음 달에는 잘그려 보자
날씨가 따듯하다는 예보는 있었지만
혹시나 해서 한겹 더껴 입고 야외에 나갔더니 더워서 벗어야만 했다
겨울동안 만나지 못했던 화우들과 그림 그리고 각자 싸온 점심 나누어 먹는 시간은 소풍 겸한 야외 그림 그리는 모임의 재미중 하나 이다
오늘그림은 신통치 않았다
매번 마음에 들수 없는것
다음 달에는 잘그려 보자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여럿이 나눠 드셔서 꿀맛이었겠어요.
다음 달엔 더 좋은 작품 그리실 거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