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목련꽃(white magnolia blossom)

in AVLE 일상18 days ago

지난주 뒷동 양지바른 곳에 꽃눈들이 올라오더니 어제는 하얗게 피어났네요.
계절의 변화는 참 빠른 것 같은데, 시간은 상대적으로 더디게 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건 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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