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장터(別莊址, trace of villa)

in AVLE 일상8 days ago

백사실계곡 중간쯤에 조선시대에 벼슬과 당쟁을 뒤로하고 자연에서 유유자적하기 위해 지은 별서(別墅, 별장)의 흔적들이 남아 있네요.
이런 산속에 별장과 연못을 짓고 지내면 신선이 된 느낌일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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