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4-21 증인디스코드 소식과 암호화폐 시장 동향

TagAI를 추진하던 개발자의 프로포잘 푸표를 철회했습니다.
예전 너트박스를 만들고 스스로 해킹했던 개발자들이더군요.
그래서 철회를 했습니다.

증인들 사이에는 이번에 트럼프의 관세사태가 아니었다면 지금 스팀 가격이 0.4 달러까지는 갔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이야기가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최근들어 스팀에서 꾸준히 개발이 시도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노력이 누적되면 결과적으로 스팀가격에 반영되겠지요

앞으로의 암화화폐 시장의 동향에대한 예상을 하는 분석기사들이 있습니다.
저의 눈을 끄는 것은 앞으로는 모멘텀 보다는 펀담멘탈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모멘텀이란 이슈를 말하고 펀담멘탈이란 기본적인 기능이라 건전성을 의미하겠지요
저는 스팀은 펀담멘탈이 강한 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결국 언젠가는 스팀이 제대로된 평가를 받게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증인들은 게임과 같은 개발을 통해서 스팀이 가치를 상승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저는 스팀의 본래적 기능인 소셜미디어, 즉 삭제와 검열없는 소셜미디어라는 본래적 기능이 강화되어야 스팀의 가치가올라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유튜브나 페이스북에서는 다양한 통제와 검열 그리고 삭제가 행해지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자유로운 소셜미디어라는 스팀의 원래적 기능이 인정을 받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보상보다 중요한 자유로움이 스팀의 펀담멘탈이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