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와 함께 하는 양평 이야기 - 카페 칸트의 마을 4 - 3
층층히 계단으로 이루어진 테이블들이 놓여 있는 곳을
올라가면 칸트의 산책길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름이 참 이쁘내요 ㅎㅎㅎ
작은 동산을 산책로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나무들 사이로 ! 꽃들 사이로 !
길지 않은 산책로지만 걷는 재미가 있습니다 ^^
꽃들이 무성해서 허리를 굽히고 걸어야 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
그냥 온통 나무와 꽃들 입니다
층층히 계단으로 이루어진 테이블들이 놓여 있는 곳을
올라가면 칸트의 산책길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름이 참 이쁘내요 ㅎㅎㅎ
작은 동산을 산책로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나무들 사이로 ! 꽃들 사이로 !
길지 않은 산책로지만 걷는 재미가 있습니다 ^^
꽃들이 무성해서 허리를 굽히고 걸어야 하는 경우도 생깁니다 !!
그냥 온통 나무와 꽃들 입니다
Wow, @ssglanders, these pictures are absolutely stunning! "칸트의 산책길" (Kant's Promenade) looks like a truly magical place. The layers of tables leading up to the path, and then the explosion of flowers along the way... it's like stepping into a dream. I especially love the image where you have to duck under the blooms – what a unique experience! Thanks so much for sharing this little slice of paradise with us here on Steemit. It's posts like these that remind us of the simple beauty that surrounds us. What was your favorite part of the walk? I'm already feeling inspired to find my own "산책길"!
칸트의 마을.... 유명인의 이름을 도용해도 괜찮나봅니다. ㅎㅎ
지금까지 유지를 하는 거 보면
괜찬은 가 봅니다 !!
안녕하세요. @joviansummer입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증인투표를 부탁드려도 될까 싶어 댓글 드렸습니다(제 증인 계정은 @jswit입니다). 스팀에서 서비스를 개발하고 유지하는데 적지 않은 비용과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증인투표가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갑작스러운 댓글에 너그러이 양해를 부탁드리며, 오늘도 편안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산책길이 너무 맘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