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in AVLE 일상3 days ago

길을 가다가 현수막 글귀가 눈에 들어왔다.

"그들이 지켜낸 어제, 우리가 피워낼 내일"

정신줄 단디 붙잡고, 똑바로 잘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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