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 윤정식(윤석열대선캠프) 대북송금 사건 조작 통화공개 - 뉴스공장

in #avleyesterday

또 “이후 2024년 7월 8일 조모씨는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과 통화를 했다”면서 “이 통화에서 권성동 의원은 ‘그런 걸 진술할 용의가 있다 그러면, 수사에 협조할 용의가 있다면 저희도 도와드려야죠’라는 검찰의 의견을 전달하며 이미 검찰과 협의를 끝냈음을 밝혔다”고 설명했다.

서 의원은 “더욱이 이 통화에서 권성동 의원은 ‘액수는 얘기하지 않더라도 조회장은 다 알고 있으니까’라며 조모씨에게 금전을 요구하였다”면서 “조모씨의 주장에 따르면 당시 권성동 의원이 요구한 금전은 무려 40억원에 달했다고 한다”고 폭로했다.

이어 “권성동 의원과 윤정식 특보가 배상윤에게 요구한 진술 또한 쌍방울 그룹이 경기도를 대신해 북한에 돈을 전달하였다는 대북송금이었다고 한다”면서 “쌍방울 그룹이 북한에 지급한 돈에는 KH그룹의 자금도 있었고, 대북송금을 통한 주가부양 작업에 KH그룹도 깊숙이 관련되었다고 알려져 있어 배상윤의 진술은 상당한 파급력이 있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출처] '권성동’ 쌍방울에 40억 요구(?)...“대북송금사건은 조작된 사건”|작성자 등화관제

뉴스로 보도가 되지 않고 있네요

오늘 아침 겸손은 힘들다에 어제 나온 통화가 모두 나왔네요

정말 이러니 쓰레기라고 하는 겁니다

이화영 부지사의 유죄증거는 딱 하나 김성태의 주장입니다

돈을 줬다는데 상대방의 출입국 기록은 없고, 어디서, 언제 준 것인지도 안나옵니다

이런 사건을 유죄를 선고하고 수감시키는 것이
우리나라 검찰과 법원입니다

검찰개혁과 법원개혁이 시급한 이유입니다

꼭, 찾아서 통화내용 한번만 들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