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 위해 만든 국가인권위는 어쩌다 尹의 '옹호자' 됐나 [視리즈]

in #avle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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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히 알던대로 측근들로 도배한 윤석열의 인사와
직책이 아닌 친분과 충성을 우선시하는 인사들로 인해
많은 기관들이 목적을 잃어버렸지요

약자를 보호해야할 인권위조차도 내란수괴나 보호하는
말도 안되는 행보를 보였으니

우리사회를 단기간에 정말 엉망으로 만들어버린 윤석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