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또 밥상 엎나…대선 사흘 앞두고 '전광훈 집회'에 메시지
이 전 부원장이 대독한 메시지에서 윤 전 대통령은 "지금 이 나라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해 있다"며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나라를 정상화시키기 위해 6월 3일 투표장에 가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에게 힘을 몰아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지금 기회를 놓치면 너무 많은 시간과 희생을 치러야 하고, 또한 자유민주주의와 정상국가의 회복이 불가능할지 모른다"며 "지금 김문수에게 우리의 힘을 모으는 것만이 해답이다. 우리는 승리할 수 있고 승리한다"고 역설했다.
역시 윤석열 하수인 김문수라는 것을 확인시켜주네요
재집권해서 반드시 이나라를 독재국가로 이끌어갈 의지가 보이는 메시지 아닐까 싶네요
누가 이나라를 위기에 빠뜨려서 지금의 정국과 경제상황이 되었는지를 전혀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하수인이 정권을 잡아 자신의 처벌을 면하려는 의도로 밖에는 보이지가 않네요
반드시 척결해야할 대상이 누구인지 명확하게 보여주는 상황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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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2 month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