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스럽게 또 나와서 떠드는 반 민주주의 파시스트
권 원내대표는 "어제 법사위를 보면서 6월 3일 김 후보의 대선 승리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절감했다"라고 말했다.
민주당의 테러 위협 가능성 의혹에 대해서도 강도 높게 비판했다. 권 원내대표는 "(선거 운동에서) 이 후보가 방탄조끼를 입고 다니자 민주당에서 망상적인 테러 위협을 거론하며 국민의 불안을 자극하고 있다"라고 직격했다. 구체적으로 △저격용 소총 밀반입설 △지난해 이 후보 피습에 국가정보원(국정원) 개입설 △이 후보 신변 문제 발생 시 이주호 권한대행 책임론 등을 언급했다.
권 원내대표는 "마치 궁예가 마구니를 잡겠다며 아무나 의심했던 것과 다르지 않다"라며 "궁예의 관심법이나 민주당의 테러 위협 억지 주장이나 똑같은 중증 망상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권 원내대표는 "저격 소총 밀반입과 관련해 민주당의 신빙성 있는 제보를 받았다면 카더라식으로 떠들지 말고 바로 경찰에 수사 의뢰만 하면 된다"라면서 "그런데 경찰은 관련 제보를 확인하지 못했다고 한다"라고 꼬집었다.
권 원내대표는 "걸핏하면 국정원을 음모론 대상으로 소비하는 행태도 그만두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이어 "이 후보는 과거 세월호가 국정원 소유라는 괴담을 퍼뜨린 바가 있다"라며 "그런데도 괴담 유포를 사과조차 하지 않고 또다시 국정원을 향해 궁예의 철퇴를 휘두르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계엄세력에 동조하는 것도 모자라
당내경선으로 선출된 후보를 자격박탈을 시키더니,
이제는 그 사람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니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박찬대 총리, 정청래 법무부 장관
좋네요
그런데, 저렇게 되지는 않을것 같고, 조국 사면해서 법무부장관으로 다시 임명하면 좋겠네요
검찰개혁 완수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