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포동의안 가결시킬때 어떤 말을 했는지 기억못하면 찾아보기를

in #avle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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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의혹 특검이 2022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의원실과 집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영장에는 이 대표를 업무방해 혐의 피의자로 적시했습니다. 특검은 당시 김영선 전 의원 공천에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영향력을 행사했고 국민의힘 당대표였던 이 대표가 관여한 걸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강혜경 / 김영선 前 의원 회계책임자 (지난 16일)
"이준석 대표 그 당시에 당 대표도 관여가 있다라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특검은 지난해 4월 총선 전 김 전 의원이 김 여사 공천 개입 의혹을 폭로하는 대가로 개혁신당 비례대표 공천을 받으려했다는 '칠불사 회동' 의혹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이 대표는 김 전 의원의 요구를 거절했다는 입장입니다.
압수수색 여파로 어제 당대표로 선출된 이 대표가 주재할 예정이던 개혁신당 최고위원회의는 취소됐습니다.
천하람 / 개혁신당 원내대표
"정치적 의도를 가진 언론플레이, 정치적 망신주기란 의심을 지울 수 없습니다."
이 대표는 "압수수색이 이뤄진 시점이 공교롭다"며 "특검이 오해 살 일을 안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TV조선 조유진입니다.
조유진 기자([email protected])

당시 당대표가 이준석인데요?

그럼 수사를 하지 말라는 건지, 무슨 시기타령이나 하고

축하화환 받았다고 좋다고 기사로까지 내더니,
예전 당대표시절 공천개입에 대한 조사는 받기가 싫은가보네요

조용히 가서 조사받고, 재판받고 무죄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