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박두(開封迫頭) - [서울인권영화제] 특별 상영회 : 퇴진까지 계속하는 인권영화제 ( ~ 2025.03.31)


[서울인권영화제] 특별 상영회 : 퇴진까지 계속하는 인권영화제
- 기간 : 2024년 12월 13일 (목) ~ 퇴진씨까지
- 장소 : 서울인권영화제 홈페이지 온라인 상영 https://hrflix.org/#program1
상영작
불온한 몸으로
장애인 이동권 투쟁보고서 : 버스를 타자!
* 다큐멘터리
* 한국
* 58분
* 15세이상 관람가
장애인이동권연대는 작년 1월 오이도역 장애인 추락 참사를 계기로 대중교통과 장애인의 이동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보건복지부, 건설교통부, 서울시, 그리고 국무총리 등 관련부처에 장애인 이동권 확보에 대한 계획의 수립을 요구하며 투쟁해오고 있다.
그러나 관련부처는 서로 책임을 떠넘기고 있으며 장애인무료셔틀버스 등 오히려 장애인을 더 더욱 사회에서 격리시키는 전시행정만을 일삼고있다.
그리고 2002년 5월 또 다시 리프트를 이용하던 장애인이 추락하여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하였고 결국 장애인이동권연대는 국가인권위원회를 점거하고 단식농성에 돌입하는데...
기꺼이 얽히며
보라보라 Bora Bora

* 다큐멘터리
* 한국
* 180분
* 15세이상 관람가
한국도로공사의 톨게이트 요금수납노동자 1500명이 하루아침에 해고됐다.
자회사를 택하지 않고 직접고용을 원했기 때문이다.
‘설마 이 인원이 해고 될까?’ 생각했던 노동자들의 투쟁은 모두의 예상 밖으로 장기화된다.
정부와 도로공사는 내일이 불안하지 않은 일을 하게 해달라는 이들의 외침을 외면한다.
거리로 나온 노동자들은 톨게이트 위로 올라가고, 길에서 잠을 자고, 오체투지를 하고, 도로공사 본사를 점거한다.
공권력과 자본에 맞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서로의 곁을 나누는 버팀목이 된다.
“투쟁”이라는 외침이 어색했던 이들의 연대는 서서히 자본에 균열을 낸다.
국회를 점거하라 Sunflower Occupation

* 다큐멘터리
* 대만
* 120분
* 15세이상 관람가
2014년 3월, 대만 국민당은 중국과의 서비스업 상호 개방을 골자로 하는 양안서비스무역협정(CSSTA)을 30초 만에 졸속으로 본회의에 상정했다.
이에 반발하는 대학생과 사회인사들을 중심으로 한 세력이 3월 18일, 입법원(국회)을 점거하게 되면서 운동은 대만 전체의 큰 이슈가 된다.
영화 <국회를 점거하라>는 318 국회점거를 시작으로 한달 여간 지속된 해바라기학생운동(太陽花學生運動) 현장 구석구석을 찾아가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냈다.
운동을 이끈 학생 지도부부터 운동에 가담한 NGO 인사, 거리로 나온 여권 성향의 학생, 그리고 이들을 진압하고자 하는 경찰 관계자까지.
이 영화에서 ‘국회’ 정치에 관심 없던 이들이, 정치적 각성을 통해 정부에 불만을 표하는 공간에 그치지 않는다.
더 나아가 우리의 말을 들으려 하지 않는 정부에게, 우리의 미래를 맡겨놓고 방관하고 있지만은 않겠다는, 맞서겠다는 다짐이 시작되는 곳이다.
레드헌트 Red-Hunt
* 다큐멘터리
* 한국
* 67분
* 15세이상 관람가
1947년 3월 1일 미군정하에서 일어난 이 학살 사건은 6년 6개월 동안 계속되었고 사망자가 최소 3만에서 8만에 이른다.
특히 군경토벌대의 초토화작전 기간 동안인 48년 10월에서 49년 3월 사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빨갱이라는 이름 아래 학살되었고, 지금까지 그 악몽의 세월을 공유하고 있는 노인들의 한 맺힌 증언과 삶을 통해 51년 전 제주의 참혹한 학살과 인권유린의 실상을 드러낸 미국의 범죄 행각을 드러내 보고자 한다.
빚어내는 광장
곁 프로젝트 With you 1029
* 다큐멘터리
* 한국
* 16분
* 15세이상 관람가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 피해자권리 위원회는 생존자, 구조자와 만나고 곁이 되고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드랙아티스트 모어, 생존자 이주현, 감독 김일란, 김의현의 유가족 김혜인, 배우 우현과 함께 이태원역 1번 출구에 붙여진 추모메시지를 낭독하고 자신과 이태원이 이어지는 여러 기억을 담아본다.
기억의 공간들 Spaces of Remembrance
* 다큐멘터리
* 한국
* 58분
* 15세이상 관람가
불법 가설건축물로 규정된 서울 세월호 기억공간. 투쟁으로 그나마의 형태를 보존하고 있는 기억교실.
10주기 완공을 계획했던 4.16 생명안전공원.
공간의 위기와 탄생 사이에서 세 기억공간과 함께해 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동지들 Comrades
* 다큐멘터리
* 홍콩, 중국
* 15분
* 15세이상 관람가
2019년 7월 28일, 홍콩 서부지역에서 경찰과 시위대가 충돌했다.
이로 인해 총 49명의 시위자들이 체포되었고 그 과정 속에 시위대는 단독으로 잡히는 사람이 없도록 서로를 도와주었다.
봄바람 프로젝트 시즌2: 다시, 바람이 분다
* 다큐멘터리
* 한국
* 87분
* 15세이상 관람가
2022년, ‘봄바람 순례단’의 여정을 기록한 봄바람 프로젝트.
2024년, 윤석열 정부의 퇴행적 시간을 마주하며 다시 한번 현장을 잇고, 투쟁하는 사람들을 만나기 위한 공동의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오류시장
* 다큐멘터리
* 한국
* 65분
* 15세이상 관람가
서울 구로구 오류시장에서 40년 넘게 떡집을 운영하고 있는 김영동, 서효숙 부부.
이들은 매일 새벽 셔터를 올리고 골목을 청소하며 시장을 지켜왔다.
20여 년 전, 시장 정비 사업을 한다며 나타난 개발업자들이 상인들을 쫓아낸 후, 시장은 지켜야 할 곳이 되었다.
개발 사업은 진행되고, 이들은 목소리를 내기 위해 거리로 나선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SteemitKorea팀에서 제공하는 'steemit-enhancer'를 사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선 사항이 있으면 언제나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되고,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https://cafe.naver.com/steemitkorea/425 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사용시 @응원해 가 포함이 되며, 악용시에는 모든 서비스에서 제외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 글은 SteemitKorea팀(@ayogom)님께서 저자이신 @peterpa님을 응원하는 글입니다.
소정의 보팅을 해드렸습니다 ^^ 항상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SteemitKorea팀에서는 보다 즐거운 steemit 생활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글은 다음날 다시 한번 포스팅을 통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인상적인 영화가 여러편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