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개근상, 빗썸이 주는 소소한 기쁨
7월 한 달, 하루도 빠짐없이 출석체크를 했습니다. '10P, 10P' 하다 보니 어느새 모인 2,170P!
한 달 개근의 보상으로 1,000P까지 챙겼으니, 이건 뭐 소확행이라 부르기에 충분하죠.
매일 10포인트는 마치 아침에 마시는 따뜻한 한 잔의 커피 같달까요. 큰 변화는 아니지만, 하루를 시작하는 나만의 작은 루틴이 생긴 느낌이에요.
31일간의 체크는 한 편의 짧은 드라마 같았고, 마지막 날의 1,000P는 해피엔딩 선물!
"작은 씨앗도 매일 물 주면 싹이 튼다"는 말처럼
포인트도 성실의 물방울로 쌓이니, 하루하루가 의미 있더라고요.
모인 포인트에 나의 현금을 더해 스팀구매로 모은 포인트를 의미있게 사용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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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 31일 출첵 성공~ 축하드립니다! ^^
이렇게 받은 포인트를 스팀 구매에 사용하셨다니~ 멋지세요! 👍
8월개근도 가즈아~~~
저도 이번에는 개근 한 번 해보려고 정신 초!집중하고 있습니닷~ ㅋ
8월 개근 화이팅! 입니다~ ^^
이글보구 저도 출첵완성요 흐흐 빗썸이 혜자임
비트코인 업다운 맞추기도 아주 재밌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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