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는 미안, 자식은 서운.
오늘 어버이날을 맞아,
늘 한결같은 사랑으로 저를 보살펴 주신 부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삶의 바쁜 흐름 속에서도 변함없는 부모님의 건강과 평안을 바라는 마음은 날이 갈수록 더욱 간절해집니다.
따뜻한 마음과 희생으로 길러주신 그 사랑을 다 갚을 수는 없겠지만,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부모님의 웃음이 오래도록 이어지길 바라며, 건강하게 곁에 계셔 주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늘 존경합니다.
부모는 미안했던 것만 사무치고,
자식은 서운했던 것만 사무친다.
-폭싹 속았수다 대사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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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곁에 계시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