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4(금)말이 되는 역사13. 창피한 한국사

in Avle 종교 철학 인문학7 days ago (edited)

해방후 수십년간
수천만의 학생들이 한국사를 배웠다.
그저 외울뿐
고민은 없다.

고구려와 발해.JPG

1찍과 2찍을 놓고 싸움질하는 것의
1/1,000,000 만 고민해도
이꼴은 아닐텐데.

엉터리 소설같은 이야기로 만들어진 역사책을
오늘도 달달 외우면 시험준비하는
모든 수험생들과 그 부모들
그리고 후손들에게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