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하지 않은데,

in #avle4 days ago

그냥 그대로 집으로 꾸미는데
집을 말하는 중요한 요소로 가꿔졌다.

우리들 중 누군가는 그 구성원으로
꼭 맞춰 제 몫을 다하는 그런 사람들이 있어,
여기까지, 아니 저기 저 곳까지 갈 갈터이다.

선거 바람이 불러오고 있다.
차고 매서웠던 지난 그 겨울이 어서 지워지질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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