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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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정성껏 가져다주신 엄나무순을 보니, 다듬고 삶느라 얼마나 수고하셨을지 감히 짐작도 가지 않습니다. 자식들을 위해 힘든 줄도 모르셨다니 더욱 감사한 마음입니다.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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