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부터 교통카드 빅데이터 개방
사진출처 국토교통부
4월 1일부터 교통카드 빅데이터 개방!!!
‘데이터안심구역’ 2개소에서 개방, 분석결과 반출도 가능
앞으로 교통카드 이용정보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를 민간에서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국토부 자료에 따르면 TS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은 4월 1일부터 보안이 갖춰진 데이터안심구역을 통해 민간에 교통카드 빅데이터를 개방합니다.
데이터 안심구역은 미개방 데이터를 외부 유출 걱정 없이 안전하게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지정 구역[서울과 대전 두 곳에서 운영 중입니다.
(http://dsz.kdata.or.kr)]
그리고 데이터안심구역은 데이터산업법에 따라 지정된 기술적·물리적·관리적 보안대책 등이 갖추어진 시설로서, 누구든지 데이터를 안전하게 분석·활용할 수 있는 구역을 말합니다.
Posted through the ECblog app (https://blog.etain.club)
Sort: Trending
[-]
successgr.with (74) 8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