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빚은 ‘오래가게’ 15곳, 서울 여행에 특별한 맛 더한다

in AVLE 일상3 days ago



사진출처 서울시

서울시는 9월 30일 마포·서대문·은평 등 서북권에서 30년 이상 영업한 음식점 15곳을 ‘오래가게’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은 6월 시민·전문가 추천 1,258건을 접수해 현장 검증과 심사를 거쳐 확정됐으며, 만포면옥·역전회관 등이 포함됐다.

평양냉면과 바싹불고기 등 오래된 맛의 스토리가 여행의 밀도를 높인다. 지도·다국어 정보와 예약 연계도 순차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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