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거리

in AVLE 일상8 days ago

토요일 오후.
약속이 있어 나가는 길에 보이는 화사한 꽃들이 봄 햇살아해 선명하고 하려한 색깔을 내뿜고있다.
그냥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좋아져, 이 기분을 남기기 위해 나도 모르게 사진을 찍게 된다.

나이가 들수록 화려한 색상이 끌린다더니… 그냥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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