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룽이 사랑

in AVLE 일상yesterday (edited)

따릉따릉 따릉이.
모빌리티 전문가를 자처하는 입장에서 따릉이는 라스트마일 최일선에 있는 모빌리티다.
비온 후라 그런지 안장에 빗방울이 남아 이는 따릉이가 대다수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모빌리티 서비스 모니터링을 위해 하루 두번은 기본이다. 아니 필수다.

공기같은 모두의 모빌리티를 위해 오늘도 땨룽이를 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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