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그늘의 여유

in AVLE 일상11 days ago

쾌청한 날씨에 캠핑의자, 커피, 간식 꺼내들고
집 앞 소나무 그늘 아래 자리를 잡으니 캠핑장 느낌이 난다.
연휴의 여유.
나무 사이로 날아 다니는 새의 경쾌한 새의 노랫소리에 기분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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