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이라는 슷자가 눈에 들어온다.

in AVLE 일상11 days ago (edited)

서점마실 중 보이는 책들.
나이가 50을 넘어서인지, 오십에 읽는~ 책 시리즈가 눈에 들어온다.
50이후 대운을 부르는 비방이 필요한때인데,
주역을 읽어봐야겠다.

한켠에는 TV에서 가끔 뵀던 최태성 작가의 사인회가 있다.

수술 후 13일차. 아직 목쪽 부종이 남아 있어 불편하긴한데, 식사도 일반식이 가능해서 내일 출근은 문제 없겠다.

연휴 마지막날 오후의 여유로은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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