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실중 만난 빼꼼.

in AVLE 일상14 hours ago

동네 마실중 만난 빼꼼.
빼꼼히 쳐다보는 미소가 귀엽다.

지나가다 눈에 들어온 목민심서.
주루륵 넘기다 멈춘 순간 보인 페이지,
마땅한 사람을 고르고, 아첨을 물리쳐야한다.

논어와 목민심서는 사두고 틈틈히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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