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름 그리고 하늘View the full contextlovey42 (60)in #artisteem • 6 years ago 친구 어머니가 하시는 펜션이있어 놀러가셨군요 전 그런 친구가 없어 아주 가끔 시간내어 놀라가는데... 복받으셨어용 ㅋㅋ